1. 미국 실업률
-실업률(Unemployment Rate)은 지난달 실업상태에 있으며
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총노동력의 비율을 측정합니다.
-실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 미달러화 가치 및 전망이
부정적이라는 뜻이며, 낮은 경우 긍정적임을 의미합니다.
코로나 영향으로 14.7%까지 올랐던 실업률이 점차 개선되어
6.3%로까지 낮아져 완전고용이라 하는 4%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
2.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
-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(Initial Jobless Claims)는
지난 주에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의 수를 측정합니다.
가장 먼저 발표되는 미국 경제 관련 데이터이나,
시장 영향력은 매주마다 달라집니다.
- 실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
미달러화 가치 및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뜻이며,
낮은 경우 부정적임을 의미합니다.
가장 높을때는 300만명이 신규로 신청을 했는데
지금은 약 80만원이 신규 실업수당을 새롭게 청구하고 있네요.
경기의 흐름을 알기위해 미 실업률,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외 다른 지표도
알아야 한다는데...
이러한 데이터는 인터넷 검색만 하면 뚝딱~!
위 자료는 인베스트 닷컴에서 찾은 자료입니다.
kr.investing.com/economic-calendar/initial-jobless-claims-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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